아셈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일본 아소 다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또 오후에는 아셈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Q1> 아소 다로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첫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전해주시죠.
A1>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오늘 오전 첫 정상회담을 갖고 독도 문제로 중단된 정상간 셔틀 외교를 복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아소 총리의 방한을 요청했으며, 아소 총리는 이르면 연내 방한할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12월 중순쯤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핵 검증을 위한 미.북간 합의에 따라 후속조치 이행 과정에서도 한일간에 공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는 우리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과 양국간 금융협력 방안이 논의됐고, 한.덴마크 정상회담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그리고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는 우리기업의 폴란드 원전 건설 및 에너지 분야 참여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Q2> 네, 그리고 오후에는 ASEM 정상회의가 개막되죠?
A2> 네,우리시간으로 오후 5시쯤 개막식이 열릴 예정인데요,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1차 본회의 선도발언을 통해 국제 금융위기 사태 극복을 위한 국제 공조 노력과 함께 위기를 틈탄 보호무역주의 회귀 조짐 등에 대한 경계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대통령은 특히 기존의 세계 금융감독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국제통화기금 등 국제기구의 대대적인 개혁이나 새로운 기구의 창설을 제안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저녁 중국 총리가 주최하는 업무만찬을 끝으로 첫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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