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금융위기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추가조치를 선제적으로 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도자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금융시장의 불안심리를 원천적으로 걷어낼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언제든 추가조치를 선제적으로 발동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지도자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는 선제적이고 충분하며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대원칙을 세우고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면서 실물경제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대책을 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세계적 실물경제 침체 조짐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의 역할도 대폭 강화해 본격적인 내수활성화에 나설 것이라며 이미 국회에 제출된 예산안도 수정해 공공프로젝트를 조기에 집행토록 하고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대폭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제금융위기 해법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습니다.
현재 위기의 본질이 세계적인만큼 해결 역시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금융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적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음달 15일 열릴 예정인 세계 금융정상회의와 관련해 새로운 국제금융질서를 짜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세계지도자포럼은 각국 전직 정상과 석학들을 초빙해 우리 현대사를 평가하고
선진화를 위한 국가전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해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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