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의 랜드마크 '갑분'
등록일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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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해리 물길을 가르고 인천을 찾은 배들이 휴식처로 들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바로 ‘인천항 갑문’ 입니다.
인천항은 월미산과 소월미도 사이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곳인데요.
갑문을 교육·관광코스로 개발하면서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에 직접 다녀왔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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