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발머 MS CEO 접견
등록일 :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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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만나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발머 최고경영자는 국내 소프트웨어 인재양성과 신생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 그리고 해외진출지원 분야에 향후 3년간 6천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MS사는 오늘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소프트웨어 글로벌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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