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우리나라에 근대적 의미의 박물관이 세워진 지 꼭 100년이 됩니다.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박물관 100주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현장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1909년 11월 1일 조선 마지막 황제인 순조의 명에 따라 창경원에 제실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귀중한 자료와 물품을 단순하게 보관하는 장소에서 탈피해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우리나라 최초 근대박물관이 탄생한 것입니다.
당시 황성신문을 보면 제실박물관에는 우리나라 고미술품을 비롯해 각종 진귀한 물건이 다양하게 전시할 돼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입장료와 휴관일도 명시돼 있습니다.
성인은 10전, 어린이는 오전의 요금을 받았고,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개관하지 않는 등 그 운영 방식이 지금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근대 박물관이 올해로 99돌을 맞았고 내년이면 100주년이 됩니다.
이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박물관 100주년을 알리는 선포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선포식에서는 박물관 100주년 선포와 함께 앰블럼을 공개됐습니다.
앰블럼은 우리문화의 가교 역할을 한 한글 자모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본행사에 이어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찾는 세미나도 열렸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년 5월 한국 박물관 10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10월에는
관련 유물 200여점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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