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와 USN, 용어만 들어보면 꽤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인데요. 첨단 무선인식 기술과 센서기술을 말합니다.
정부는 이 두 가지의 기술을, 기존의 주력 수출품목인 조선과 반도체 등을 이어나갈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인데요.
이들 최첨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부는 지난 9월 선정한 22개 신상장동력에, 무선인식 전자태그 RFID와 USN, 즉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를 일순위로 꼽았습니다.
이들이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한 데다, 세계시장이 연간 30% 이상 고속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미래의 먹을거리를 책임질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그간 RFID 기술을 교통카드를 시작으로 부품물류와 식,의약품 등의 이력추척분야로 확대해왔으며, USN 또한 에너지 절감과 환경모니터링 등 국가 네트워크 구축에 적용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래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RFID와 USN 기술이 총출동한 'RFID/USN 코리아 2008' 행사가 막을 올렸습니다.
그간 상용화가 어려워 선보이지 못한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30개국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내 RFID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비지니스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외의 바이어들로부터 제품개발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확장의 기회도 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RFID와 USN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은 물론, 시장확장을 위한 소비창출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국제 컨퍼런스는 물론 미래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종합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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