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코시티,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국토해양분야의 연구개발 사업들입니다.
오늘 이 분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세계적인 석학들은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연구개발 사업들이 미래의 국가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유-에코 시티'는 정부가 추진 중인 신개념의 미래 도시로,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차세대 정보통신 환경인 '유비쿼터스'와 환경 친화의 의미를 담은 '에코'가 결합된 말입니다.
다시 말해 도시 관리기술과 에너지 순환, 자원사용 저감 기술 등을 기반으로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첨단 친환경 도시입니다.
정부는 작년부터 유에코 시티 연구개발 사업계획을 확정해 추진중이며, 2012년까지 이 분야에 모두 1천4백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동탄 등 신도시 조성에, 이 유에코 시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한국을 찾은 이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은 우리 정부의 이같은 투자가 국가 미래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에코시티와 더불어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연구개발 분야 중 하나가 바로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입니다.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은 말 그대로 바닷물을 먹을 수 있는 물로 만드는 설비로, 미래 물 부족 시대에 대비한 첨단 기술 설비에 해당됩니다.
담수화 방식으로는 물을 끓여 증발된 수증기에서 담수를 얻어내는 가열식과, 삼투압보다 높은 압력을 가해 담수를 만드는 역삼투 방식이 주로 쓰입니다.
우리나라는 고효율 저에너지형 담수 방식인 역삼투방식 개발에 2012년까지 총 8백23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투자를 기반으로 하루에 3만6천톤 규모의 담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철도와 조력에너지, 심해에너지 분야 등 국토해양 연구개발 사업에 내년에만 5천3백6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국토·해양분야 R&D사업 예산 확대와 함께 각 분야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사업성과의 극대화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 (4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오바마 참모진과 14일 간담회 1:43
- 한-투르크 정상회담, '경제협력 강화' 2:07
- 이 대통령, 내일 오바마 당선인과 전화 0:24
- 청와대 "한미관계에 큰 영향 없을 것" 2:56
- FTA비준 먼저 끝내야 재협상론 차단 1:56
- 한 총리, "한미 통상정책 근본 변화없을 것" 0:33
- 亞 공동기금 800억달러 이상 확대 1:39
- 박 수석 "경상수지 흑자 내년까지 계속" 0:31
- 증권유관기관 공동펀드 5천억원 조성 0:29
- 한·EU 잇따라 고위 접촉…돌파구 마련 0:30
-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능력 향상까지 3:31
- 복지서비스,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 2:28
- 농업 신기술로 로열티 해결 2:16
- 국토해양 R&D, 미래 국가발전 동력 3:31
- 유가환급금 신청누락자 추가신청 가능 0:27
- 주택건설사 토지 매입 내일부터 신청 0:33
- 당정, '교원평가 2010년 도입' 0:29
- 캘리포니아, '요코이야기' 퇴출 결정 0:25
- 글로벌 인재 10만 양성 방안 29:27
- 문화의 격(格)을 높이자 3:15
-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 위한 해법은? 7:29
- 하늘이 내려준 돈 줄기, 빗물 5:32
- 건조한 가을, 산불위험에 총력대응 32:43
- 플러스 덤 2:21
- 오늘의 정책(전체)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