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서민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의료 지원도 개선됩니다.

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국민들이 부담해야 할 의료비 비중을 낮추고 저소득층과 중증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겠다는 것입니다.

우선 본인부담금 상한액을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하고, 암환자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본인 부담금 비율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