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늘 오전 가진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유 장관은 대북문제와 관련해 오바마 당선인이 이끌게 될 차기 미국 정부와도
조율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려드립니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한미간 공동목표, 그리고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바이든 부통령 당선인 등 차기 오바마 정부와의 인적교류면에서 한미간 대북정책은 문제없다는 게 정부의 입장입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바마 당선인측이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시도한다해도 방법론의 차이일뿐 기본전략은 같다면서 대북정책에 대한 한미간의 불협화음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때문에 오바마 당선인도 6자회담의 유용성과 북한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지금처럼 미 대선 이후 과도기 속에서 한미간 대북정책을 우선 북핵문제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우리나라가 6자회담의 틀을 잃지 않도록 끌고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정부가 미국, 중국 등 6자회담 관계국들과 이달 중 회담 개최를 목표로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과 부시대통령이 합의한 21세기 한미전략동맹의 구체적인 논의를 차기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오바마 신행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이 가동되는 대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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