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키코' 피해기업 등 1조원 지원
등록일 : 2008.11.12
미니플레이
한국은행이 최근 증액한 총액대출한도 2조5천억원 가운데 1조원을 오는 17일부터 금융기관에 배정해, '키코'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지원합니다.
총액대출한도는 한은이 총액한도를 정해놓고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 실적과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훨씬 낮은 연 2.25%의 금리로 자금을 배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52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투자자 입장서 생각해야" 1:50
- 지방 관광·물류단지 개발부담금 면제 1:56
-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 도입 1:41
- 증권가 "피치 등급전망 납득 어렵다" 2:10
- 한은, '키코' 피해기업 등 1조원 지원 0:24
- 금감원, 캐피탈社 유동성 지원 추진 0:31
- 전기·가스료 인상···가정용 전기료 제외 2:33
- REACH 등록,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1:45
- '학교자율화' 본격 시행···규제지침 폐지 2:03
- 학교축구, 지역리그제로 전환 2:13
- 정부, 인도네시아 여행자제 당부 0:35
- 장애인·노인 국내여행 지원 0:25
- 올해 쌀 생산 484만t···4년만에 풍년 0:29
- 학교규제 지침 일괄정비 10:51
- 농촌에서 일구는 또 하나의 꿈 6:59
- 미 2차 금융위기 발생 우려, 어떻게 볼 것인가? 25:49
- 한국경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자 3:21
- 문화의 창 10:11
- 문화 읽기 12:43
- 날아라 독립영화 13:41
- 플러스 덤 1:49
- 오늘의 정책(전체) 7:51
- 제1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1:26
- 평균수명, 남성 75.1세 여성 82.3세 1:38
- 금융위기로 한미FTA 지연 안돼 0:27
- 내일 수능···58만8천여명 응시 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