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이나 반월공단 등 산업단지들은 70~80년대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서비스 산업의 성장 등으로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데요.
전국의 산업단지를 재창조해 신성장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로드맵이 발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서로 연관이 있는 부문의 기업들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를 도모하는 산업단지.
이같은 산업단지의 생산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재창조 전략' 로드맵이 발표됐습니다.
정부는 먼저 전국 12개 산업단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클러스터 사업을 5+2 광역 경제권과 연계해, 광역경제권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1월까지 각 클러스터별 사업목표와 방향을 정하고, 12개 클러스터에 대한 권역 재편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조성된 지 수십년이 지나 노후화된 산업단지는 취약한 기반시설을 재정비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산업단지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생태산업단지 구축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세계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산업단지간 전국적인 네트워크의 확대를 통해 자생적 발전을 이루기 위한, '미니클러스터 이니셔티브'선언도 이뤄졌습니다.
선언에 참여한 미니클러스터 회원들은, 앞으로 공동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더욱 높혀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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