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차관 "연말께 외화수급 개선"
등록일 : 2008.11.19
미니플레이
김동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단계로 연말쯤 되면 외환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내년 1분기를 계기로 상당 부분 외화자금 경색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강연에서,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과 관련해 무역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아울러 우리 정부에서 원화 유동성 공급 확대도 실시하고 있는 만큼,
내년 상반기부터는 자금시장 상황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930 (56회) 클립영상
- "불법파업 엄격하게 법으로 처리" 1:38
- 오늘 밤 한·브라질 정상회담 0:33
- 재정차관 "연말께 외화수급 개선" 0:34
- 서민생활안정 세법 개정 1:31
- '분납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1:35
- 신혼부부 주택, 무자녀도 청약 가능 0:32
- 실물경제 위기대응 전담부서 신설 1:46
- 성실 납세자 세무조사 면제 확대 00:31
- 외국인투자 확대, 법인세를 낮춰야 0:28
- 사행산업 '건전한 레저오락으로' 2:24
- 식중독 증가···노로바이러스 주의 0:23
- 종부세 환급 신청 접수 개시 1:46
- 라면·햄버거, 저녁시간 TV광고 금지 0:30
- '인터넷문화를 바꾸자' 2:16
- 한은총재 "단기 유동성 부족 적극 대응" 0:31
- 경제발전경험 개도국 전수 확대 1:57
- 재미있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8:09
- 종합부동산세 위헌결정 이후 후속조치 30:44
- '시험'스트레스, '문화'로 날려요 11:23
- 그린카의 대표주자 전기 오토바이 17:49
- 오늘의 정책(전체) 14:49
- 기초과학 강화로 경쟁력 높인다 2:47
- BK21 사업단 '클린카드' 사용 의무화 0:27
- 음식점 등 용도변경 절차 없앤다 0:30
- 그곳에 가고 싶다 10:24
- 클릭! 퀴즈마당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