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채권시장안정펀드에 5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에 금융통화 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는데요. 한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해림 기자.
Q1> 금통위 논의 결과, 자세히 전해주시죠.
A1> 최근 금융위원회가 10조원 규모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은행에 지원을 요청했는데요, 한국은행이 최대 5조원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에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채권시장안정펀드 출자 금융기관에 최대 5조원, 출자금액의 50%까지 유동성을 지원해주기로 결정했는데요, 자금은 기본적으로 국고채 직매입과 통안증권 중도 환매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이번 지원으로 자금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은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2> 한은의 지원 규모가 결정된 만큼, 펀드 조성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겠군요?
A2> 그렇습니다.
오늘 금통위의 결정에 따라 금융위원회도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잠시 후 3시부터 펀드 운영계획 등을 담은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이르면 다음달부터 펀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이 펀드로 은행에서 발행한 우량 채권 뿐 아니라, 제 2금융권과 건설사
등 일반 회사의 채권도 사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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