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불황 속에서도 유독 도박 관련 사업들만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행산업의 매출 규모가 64조원으로 급성장하는 동안 도박중독자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행산업 팽창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크다고 보고 사행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애기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현근 기자, 어서오세요.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는 시기에 사행 산업은 그야말로 호황을 누리고 있군요.
그렇습니다.
불경기일수록 사행성 게임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인데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사행산업 상반기 매출은 경마가 3조7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고, 경정이 2천7백억원으로 21% 늘었습니다.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이 965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무언가 들어오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도박이란 것은 돈은 돈대로 잃고, 자신과 가정도 황폐화시키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렇다고 영화 속에서처럼 대박을 터뜨릴 확률은 거의 희박하구요.
그렇습니다.
도박은 달콤한 유혹으로만 보일 순 있지만 그 끝은 참담하기만 합니다.
특히 안타까운 건 최근 경기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푼돈이라도 벌어보자는 심산에 도박에 뛰어든 경우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도박의 속성상 한 번 빠지면 끊기 어려운 중독성 때문에 빚을 지면서도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도박장 주변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화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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