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식 전자태그를 활용해서 상품정보나 물류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을 RFID라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도 이 기술을 놓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휴대전화를 활용한 우리나라의 모바일 RFID 기술이 국제표준 채택에 성큼 다가섰다는 소식입니다.
국산 모바일 RFID 기술 8건이 국제표준 채택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국제표준안이 국제표준화기구 자동인식기술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
기술표준원은 승인 이후의 절차들이 남아 있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국제표준 채택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모바일 AIDC 서비스' 기술은 이동통신 기술과 전자태그 기술을 접목시켜 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것입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전자태그가 부착된 각종 상품에 대한 상세 정보나 문화재 정보 등을 휴대전화로 보다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 국가의 기술제안 8건이 한번에 승인받은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표준화와 연구개발을 접목시킨 우리 시스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바일 RFID 서비스는 국내에선 이미 단체표준으로 통일돼, 와인정보, 택시안심 서비스 등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2010년이면 7천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표준 채택이 차질없이 이뤄지면 세계시장 공략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앞으로 모바일 RFID 서비스가 IT 시장에서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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