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강경조치와 관련해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남북 당국자간 회담을 제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체류 인원에 대한 감축을 추가적으로 통보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용남 기자.
Q1>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남북 당국자간 회담을 제의했다구요?
A1> 그렇습니다.
통일부 김하중 장관은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전시·판매전에 참석해 이번 북한의 일방적이고 강경한 조치와 관련해 "남북 당국자가 만나 협의하자"고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우리정부에 무조건 이행하라고 요구하는 10.4선언 조항에서도 남북 분쟁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북한의 조치가 개성공단 내 우리 기업들의 생산활동 장래를 조성하고 통행, 체류를 제한해 시장 신뢰성도 떨어뜨리고 있는 것에 거듭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조치는 개성공업지구법과 남북간 합의, 국제법과 관례에도 맞지 않는 것으로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Q2> 그리고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상주인원도 절반으로 줄이라고 통보했다고 하는데요?
A2> 북한은 어제 현대아산측에 금강산 관광지구 체류 인원에 대한 감축을 통보해 왔습니다.
통보 내용에는 12월 1일부터 금강산 광광지구 남측 체류 인원을 현재 200명선에서 100명 미만으로 줄이고, 차량도 150대 미만으로 잔류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아산측은 민간인의 신변안전을 위해 12월1일부터 중단될 예정이었던 개성관광을 내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도 남북간 경의선 철도 운행을 내일까지만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개성공단관리위원회가
현재 체류인원 4천여명 중 2천여명이 철수하겠다는 통보를 북측에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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