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아울러서, 한미 통화스와프를 활용한 자금이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는데요.
한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해림 기자.
Q1>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49억달러를 기록했다구요?
A1> 그렇습니다.
한국은행의 오늘 발표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가 9월의 13억5천만달러 적자에서 49억천만달러 흑자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0년 이후,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한 건데요.
무엇보다 최근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수입이 크게 감소하면서, 상품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점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여기에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이 줄면서 서비스 수지 적자 규모가 전달의 12억4천만달러에서 5천만달러로 크게 축소된 점도 한 몫을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11월 경상수지도 10억달러 이상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Q2> 한편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외화 대출이 시작된다죠?
A2> 아시다시피 지난달 30일 우리나라 원화와 미국의 달러를 맞교환하는 통화스와프 거래 협정이 체결됐는데요, 그렇게 확보된 외화자금이 다음주에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반입되는 겁니다.
한국은행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시중은행들을 상대로 한 경쟁입찰방식으로 40억달러의 외화대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대출기간은 최장 88일이고, 한은은 대출금액의 110%를 담보로 받을 예정입니다.
한은은 이번 자금공급으로 외화자금 시장이 개선돼, 시장 불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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