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취약근로자 고용안정 및 산재예방대책
등록일 :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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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간, 정책! 현장 속으로 시간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신규 취업자 수가 10만 명에도 못 미치는 9만 7천명이었습니다.
또한 지난달 고용률도 59.8%에 그치면서 2005년 12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건설근로자들과 취약근로자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종호 정책리포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발표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지난 20일, 국무총리공관에서 제12차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각종 민생현안들이 논의 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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