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오후에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은행들의 여신여력을 확충해주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은행들이 한국은행에 예치하는 지급준비금에 대해, 22년만에 총 5천억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은행의 여신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은행이 임시 금통위를 열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방안은 두 가지로, 먼저 은행이 한은에 맡기는 지급준비예금에 대해서도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택금융공사 발행 사채를 공개시장조작 대상증권에 포함시키는 겁니다.
지준예치금에 대한 이자지급은 지난 1986년 12월 이후 22년 만이며, 금통위는 이번에 약 5천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은행들이 요구하고 있는 지준율 인하보다, 일시적인 신용경색을 해소하기 위해선 훨씬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게 한은의 판단입니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한 사채를 공개시장조작 대상증권에 포함시키게 되면, 채권을 발행해 조성한 자금으로 주택담보대출 등을 사들일 수 있어, 자금 조달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조치로, 약 6조3천억원 규모의 은행 대출 여력이 확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은 이르면 이번주 안에 이뤄지고, 공개시장조작 대상증권
확대는 전산 시스템이 완료되는 오는 9일부터 시행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930 (66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해야" 2:17
- 국가정보화 기본계획, '정보활용' 역점 1:46
- 편리한 생활·안전한 사회 달성 2:06
- 이 대통령 '사랑의 열매'전달받아 0:16
- 외환보유액 규모 '문제 없다' 1:54
- 은행 지급준비금에 5천억원 이자 지급 1:46
- 부실PF 채권 1조3천억원 매입 2:07
- 내년 조달예산 19조원 조기집행 2:18
- 산은, 신용회복기금에 1천억원 출연 0:33
- 제도개선 완결하면 기업환경 세계 5위 0:31
- 靑 경제수석 "옥석 가리는 구조조정 필요" 0:28
- 한 총리, 중동서 고위급 자원외교 2:31
- 자원봉사 '사랑을 나누세요' 2:11
- 게임산업, 2012년 '세계 3대 강국' 진입 2:10
- 국내기업 321개 REACH 등록 완료 2:19
-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공장입지 완화 0:26
- 저소득층자녀 고지서 송달 수수료지급 0:23
- '해외도박으로 외화낭비' 세무조사 0:37
- '국가정보화 비전선포' 23:05
- 새에게서 배운다 2:27
- 기술로 승부한다 8:34
- 날아라 독립영화 3:29
- 알뜰한 자동차관리 7:41
- 그곳에 가고 싶다 9:33
- 오늘의 주요소식(단신)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