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부가 유동성 공급을 꾸준히 늘리면서 외환보유액이 8개월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여전히 세계 6위권으로, 대외신인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외환당국의 입장입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겠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천5억1천만달러.
3월 이후 8개월 연속으로 줄었지만, 274억달러에 달했던 감소폭은 117억달러로 크게 둔화됐습니다.
11월에만 4차례에 걸쳐 스와프 거래를 통해 75억달러를 푸는 등 총 140억달러를 시장에 공급했고, 이 자금은 대부분 은행의 단기외채 상환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됐습니다.
이렇게 외환보유액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정부와 한국은행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상수지와 외채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가 여전히 세계 6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긴급한 경우에도 대외지급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겁니다.
전문가들도 일시적인 감소를 겪고 있을 뿐, 시장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수 기획재정부 1차관도 외환보유액 2천억달러 이상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외화수급 흐름을 볼 때 앞으로 상당히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여기에, 외환보유고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이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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