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02년 기준으로 매년 670만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인구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암환자가 발생률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건강보험을 통해 암진료를 받은 환자수가 50만명에 육박하고 신규 환자 수도 13만 9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암 진료환자 수는 49만3천여명으로 2006년보다 16.1%가 증가했습니다.
신규환자수도 13만 9,660명으로 전년보다 6.1% 늘었습니다.
이처럼 암 진료와 치료 환자가 증가한 것은 건강에 대한 높아진 국민의식과 함께 암에 대한 정부는 적극적인 지원에 따를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암 환자 1명이 사용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평균 1,175만원으로 이 중 89.5%인 1,052만원을 건강보험 보험급여재정에서 부담했습니다.
또 2006년부터는 조기검진으로 암 발견이 용이한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간암 검사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50%에서 20%로 낮아졌고, 지난 2005년부터 암 등 중증질환자의 입원 본인부담금도 20%에서 10%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조기진단 확대로 인한 암진단율 증가가 암 생존율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더욱 조기진단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암 신규환자 13만여명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이 5만 7,684명으로 41.3%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40-50대가 5만 2,345명으로 37.5%를 차지해 지난해 신규 암 진료환자 중 90%는 40대 이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유형별로는 남성은 위암이 만 5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샘암 순이었습니다.
여성은 갑상샘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폐암 순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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