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오늘이 바로 UN에서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입니다.
경제도 날씨도 꽁꽁 얼어붙은 요즘,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드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자원봉사자들의 훈훈한 정이 오가는 현장을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서울의 한 노인복지센터.
체감온도가 영하20도를 밑도는 날씨에도 점심시간이 되자 무료급식소는 노인들로 가득차고, 덩달아 배식을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도 바빠집니다.
이곳을 찾는 노인들은 하루 평균 3천5백명.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무료급식소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앞치마를 둘렀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도 높아져 활동에 참여하는 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02년 7만천여명이던 복지기관 봉사자수는 6년만에 10배 이상 많아졌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만큼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봉사활동 뒤 복지센터측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국악공연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경제불황 속 추운 겨울을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는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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