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종합7위를 달성했던 우리 국가대표단, 참 대단했었죠?
그런데 선수들 중 절반 이상은 지방의 여관에서 먹고 자며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 뿐인 종합훈련장인 태릉선수촌이 노후하고 협소하기 때문인데요,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충북 진천에 국가대표 종합훈련원을 만들기로 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습니다.
1966년에 지어져 현재 국내 하나 뿐인 국가대표 종합훈련소 태릉선수촌.
올림픽 등 국제대회가 있을 때마다 선수들이 지옥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곳이지만, 이곳을 사용할 수 있는 선수들은 일붑니다.
국가대표 훈련지원종목 44개에 1200명의 선수들이 있지만, 태릉선수촌의 훈련가능종목은 레슬링, 유도 등 17개 종목에 최대수용인원은 전체에 절반에도 못미치는 450명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문제는 오는 2015년 국가대표 종합훈련원이 완성되면 완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기공식을 가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종합훈련원은 부지 면적만 해도 81만5천 평방미터로 태릉의 2.7배 규모에, 수용인원도 700명이 넘습니다.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1단계 사업에는 선수숙소를 비롯해 총 13개 종목의 최첨단 시설이 만들어집니다.
이후 2015년까지는 지도자 숙소를 비롯해 스포츠의과학센터와 영상분석시설을 만들어 선수 건강진단과 종목별 기술개발도 한층 강화됩니다.
아울러 정부는 스포츠용품 연구단지 등을 조성해 훈련원 주변을 스포츠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국제교환훈련장을 통한 스포츠교류에도 힘쓴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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