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국제 금융불안과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총괄 기구가 공식적으로 출범합니다.
그 동안 청와대에서 비공식적으로 운영돼오던 '거시경제정책협의회'를 격상시켜 공식화하는 것인데요.
위기극복의 콘트롤 타워가 될 '경제금융점검회의' 공식화 소식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 동안 비공식적으로 운영돼오던 거시경제정책협의회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식 총괄기구로 격상됩니다.
기구 격상과 함께, 명칭도 경제금융점검회의로 바뀌게 됩니다.
육동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비공식적인 거시경제정책협의회를 경제위기 극복의 총괄기구로 공식화하고, 명칭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육 국장은 그간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다 보니 회의 결과가 충실히 전달이 안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면서, 공식화 이후에는 시장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즉각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거시경제정책협의회가 그 동안에도 사실상의 총괄사령탑 역할을 해오긴 했지만, 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를 공식 기구화시킬 필요성이 커졌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입니다.
경제금융점검회의에는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과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와 전광우 금융위원장 등 기존 참석자 다섯명에,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고정적으로로 참석하게 됩니다.
정부는 공식화된 경제금융점검회의를 이번 경제위기가 끝날 때까지 상시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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