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위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고, 이로 인한 사망자수도 연간 3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선진국에 비해 안전사고 사망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안전사고 사망자수를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익사나 교통사고 등으로 한해 목숨을 잃는 사람의 수는 3만여명.
전체 사망자 가운데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의 비율은 12.1%로, OECD 평균보다 2배나 높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안전사고 사망자 비율을 OECD 평균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안전사고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2017년까지 안전사고 사망자수를 현재 3만명 수준에서 만5천명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겁니다.
먼저 정부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겪는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나눠 7대 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7대 분야는 생황·교통·화재·식품 등으로 안전사고 유형에 따라 맞춤형식의 대책이 수립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별 이행시기도 3단계로 나눠 구체적으로 추진됩니다.
우선 내년까지는 단기과제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등 29개 과제를 완료하고, 2012년까지는 보행자 안전도로 만들기 사업 등 68개 과제가 추진됩니다.
마지막으로 2017년까지 자살 예방 방지 대책 등을 적극 추진해 안전정책을 완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과제별 추진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신규 과제를 추가
발굴하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에게 포상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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