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에 대한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한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가 이달 중순에 출범합니다.
설립준비단이 출범을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채권시장의 유동성 공급을 위해 조성되는 채권시장안정펀드는 3년 만기 중도환매 금지의 사모펀드 형태로 운영됩니다.
은행연합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이미 첫 회의를 가진 설립준비단은 펀드 오브 펀즈(Fund of Funds)형태, 즉, 통합펀드에서 자금을 총괄 운영하지만, 투자상품별로 하부펀드가 구성되는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부펀드에는 은행채와 회사채, 여신전문회사채, 할부채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펀드의 총 출자 규모는 10조원이 될 전망입니다.
이 중 산업은행 2조원을 포함해 은행권이 8조원을 출자하고, 생명보험이 1조2천억원, 손해보험이 3천억원을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통합펀드 운용사는 최다 출자기관인 산업은행이 선정합니다.
한편, 설립추진단은 최다 출자기관인 산업은행의 수석부행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투자리스크관리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운용사가 충실하게 약관을 이행하는지 점검하기 위해서 입니다.
곧 선정될 통합펀드 자산운용사는 협회별로 투자 설명회를 열고, 이달 중순쯤부터
펀드 운용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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