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추심 고리사채업자 등 세무조사
등록일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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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수백%의 살인적 고금리를 물리고 불법 추심을 일삼으면서 세금은 제대로 내지 않은 고리 사채업자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아울러 폭리를 취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있는 일부 학교 위탁 급식업체와 장의업자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세청은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무등록 사채업자와 등록 대부업자 59명, 학교
급식업자 5명, 장의업자 3명 등에 대해 오늘부터 세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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