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도 보고됐습니다.
홍수와 가뭄으로 인한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하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 금강과 영산강의 노후된 제방을 보강하고, 토사가 퇴적된 구간을 정비하는 겁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수상레저와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 가능한 하천공간을 확보하고, 물 공급 확대를 위한 중소규모 댐과 홍수조절지를 만드는 저수지 재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하천 상.하류를 연결하는 자전거길을 설치하는 한편, 가뭄대비 비상용수 공급을 위한 친환경보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4대강을 중심으로 지역 건설경기가 활성화돼, 19만명의 지역 일자리와 23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태양광과 소수력 발전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되는 등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CO2 저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기대효괍니다.
총 사업비는 14조원으로 국토부와 농림부, 각 지자체와 민간사업자들의 협의를 거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내역을 포함한 전체적인 밑그림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7개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선도사업을 순차적으로 착수해, 오는
2011년 말까지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930 (7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지방·수도권 한계 벗어나야" 2:22
- 지역재정 확충, 기업 입지여건 개선 2:35
- 성장거점 육성, 지역 중심산업 지원 2:29
- 지역 현장의견 적극 수렴 1:41
-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0
- 4대강 살리기, 더 늦출 수 없다 2:54
- 지방재정, 상반기 114조원 조기 집행 2:13
- 이 대통령 "외환위기 급한 불은 껐다" 2:02
- 이 대통령, 수출 4천억달러 달성 격려 오찬 0:33
- 이 대통령 "지금 필요한 것은 관심과 격려" 3:19
- WEST 시범실시, 내년 3월 300명 미국행 3:17
- 에너지 효율화로 기후변화 대응 2:00
- 통일부장관 "지속적 대화 촉구" 2:40
- 유인촌 장관, 주한 미대사 접견 0:27
- 이 대통령 5차 라디오 연설 8:33
- "지역 균형발전, 경제활성화 - 골고루 잘사는 지역만들기" 29:00
- 올바른 인터넷문화 3:47
- 온정을 전하는 '나눔 천사들' 9:48
- 오늘의 주요소식(단신)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