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청와대에서는 제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책들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오늘 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전국이 경계를 떠나서 지방과 수도권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제 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전 국토가 하나라는 생각을 갖고 전국이 경계를 떠나 지방과 수도권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방도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이전한 기업이 2만 2천개인 반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긴 기업은 1500개 밖에 안된다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방도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방의 환경, 문화, 관광 등 다목적용으로 개발되는 4대강 사업에 지역의 중소기업도 참여하는 동시다발적인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 건설사들이 4대강 사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제도를 검토하라고 지시하고, 재정부에 행정절차도 축소시켜 바로 착수될 수 있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지방 미분양 아파트가 지방경제의 큰 문제 중 하나라며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청와대는 5년간 100조원이 투입되는 이번 지방발전 대책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종합했다며 선진국이 되려면 지역발전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철학을
강력히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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