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 내년도는 일자리 창출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정부는 청년 구직자를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게 임금의 50%를 지원하는 ‘청년인턴제’를 당초 5000명에서 2만5000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층의 해외취업을 촉진하는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이라면, 해외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외취업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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