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전문 치료기관 건립
등록일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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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기관이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생깁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고 직업 재활을 지원하는 전문 시설을 짓기 위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에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은 300~400개 병상을 갖추게 될 예정이며, 부지 선정이 끝남에 따라 내년
하반기 재활시설 운영자를 공모하고 2013년 상반기에 정식 개원할 전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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