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해양 에너지와 태양광, 풍력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오늘 제3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사용비중을 10%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현재 2%대에 불과한 상황.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이를 11%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1차 에너지 대비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계획은 2007년 2%대에서 2015년 4.3%, 2020년 6.1%, 2030년 11%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집중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그리드 패리티', 즉 태양광 전기 생산 단가와 석유 화력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시점을, 2020년 이전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내놨습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정부 투자비 39조 2천억원을 포함해 총 111조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산 신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별, 에너지원별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도 제시됐습니다.
제1.2세대 태양전지와 3세대 태양전지는 각각 2015년과 2020년까지, 2MW급과 5MW급 풍력발전기는 각각 2010년과 2016년까지 상용화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는 2020년쯤이면 대부분의 국산 신재생에너지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후부터는 정부 투자에 더해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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