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침체에도 활동계좌 10% 증가
등록일 : 2008.12.31
미니플레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극심한 부진을 보였지만, 증권 활동계좌는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증권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시장의 활동계좌수는 지난 26일 현재 1천242만5천여 계좌로 작년말에 비해 10.35%가 늘었습니다.
활동계좌란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최근 6개월간 거래가 최소한 한 건이라도
있었던 위탁매매계좌와 증권저축계좌를 말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24회) 클립영상
- "제대로 시작해 튼튼한 남북관계 쌓아야" 0:28
- 산업체 병역특례요원 2천명 확대 1:47
- 새해 FTA로 시장확대 총력 1:53
- 한·미 전략동맹 강화…튼튼한 안보 구축 1:31
- 지속적 대화 제의···새로운 남북관계 전환 1:50
- 새해 일자리 지키고 찾기 5:33
- 27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최종승인 2:04
- 신재생에너지 관세 감면 확대 1:36
- 새만금위원회 다음달 14일 출범 0:28
- 내년 장기임대산업용지 250만m² 공급 0:29
- 증시 침체에도 활동계좌 10% 증가 0:31
- [결산2008]불법복제 예방·단속···높아진 '저작권 의식' 4:57
- 1~2인 가구용 주택 대거 공급 1:38
- 서울시 체납 신용불량자 5천732명 구제 0:29
- 공정위, 미용요금 담합 시정명령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