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어제 레바논에서 활동중인 국군 동명부대와 화상통화를 갖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평화유지군이 필요한 곳에 우리 군이 참여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9년 새해 첫날 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군국 동명부대와 화상통화를 갖고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정세가 불안한 가자지구를 언급하면서 부대원들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이어 "한국군이 가장 모범적이고 지역에서도 환영받고 있다는 유엔의 평가를 듣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했다"며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는 평화유지군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어려운 지역에서 평화를 유지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은 국가로서 해야 할 의무"라면서 "평화유지군이 필요한 곳에 참여하는 게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전남 고흥 나로도 우주센터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또 백령도와 강원도 양구의 일선 군부대와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젊은 장병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사기를 높여줘야 한다"며 장병들의 안전과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레바논 동명부대와의 화상통화에 앞서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참배를 마친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새해에는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갖고
다함께 나아가자"는 신년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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