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2009년 국정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위기극복과 다가올 미래를 위해 국정운영 4대 기본방향을 밝히면서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기적의 역사를 이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을 통해 경기 위기를 극복 하는 것이 올 한 해 국정을 설계하는 화두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언제 끝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면서 위기를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는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이후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국정운영의 4대 기본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은 올 한 해 비상경제정부 체제를 구축하고 이에 걸맞은 국정 쇄신을 계속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제 위기에 빠진 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도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선진 일류국가가 되기 위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규제개혁과 공기업 선진화, 교육개혁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녹색기술 산업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21세기 신국제질서를 만들어가는 세계중심부의 일원으로 대한민국이 당당히 커 나가고 있다면서 글로벌외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언제라도 북한과 대화하고 동반자로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북한은 이제 더 이상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구태를 벗고 협력의 자세로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2009년에도 기적의 역사는 이어질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올 한 해가 대한민국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초석을
닦은 해로 기록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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