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50조원을 투자해서 96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는 정부의 '녹색뉴딜' 사업계획,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녹색성장이 일자리와 성장동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경제위기 극복의 돌파구로 삼으려는 움직임은 세계적인 추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미국의 '뉴 아폴로 프로젝트'와 영국의 '그린 뉴딜', 친환경을 앞세운 일본의 고용창출 정책,그리고 우리 정부의 '녹색뉴딜'까지.
'녹색성장'의 바람은 전 세계적인 추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가 저탄소·친환경·자원절약 등 녹색성장 전략에 고용창출 정책을 융합한 것으로, '현대판 뉴딜정책'으로 불리며 위기극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이 5백만개, 영국과 일본이 각각 10만개와 220만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예상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12년까지 총 96만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정부는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녹색 분야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일자리'와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녹색뉴딜은 기존에 제시됐던 사회서비스 일자리나 청년인턴 등과도 성격을 달리 합니다.
공공 부문에서의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사업기간을 2012년까지 중장기적으로 잡아, 민간부문까지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당장 이달 안에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2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녹색뉴딜 2단계 추진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가 저탄소·녹색성장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녹색성장의 구현을
위한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산업은 물론 우리 생활 전반에 크고 작은 '녹색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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