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외국인직접투자가 작년에 어려운 투자여건 속에서도 11.3% 증가하면서 4년만에 증가세를 회복했습니다.
정부는 올해도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외국인투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는 모두 117억1천만달러.
지난 4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던 외국인직접투자액이, 글로벌 금융위기 등 투자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4년만에 증가세를 회복한 것입니다.
정부는 작년 한 해 국내외 기업투자를 늘리기 위해 전방위적인 기업친화 정책을 펼쳤습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3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외국인 경영과 생활환경에 대한 개선조치가 본격 추진됐고, 이명박 대통령은 다자 혹은 양자 정상회담을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연결시키는 세일즈 외교에 주력했습니다.
지난해 4월 이 대통령의 미국방문 때세계적 물류기업인 프롤로지스사로부터 안성과 오정 물류센터에 5억8천만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낸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줄어든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투자를 일본과 유럽연합 등지에서 이끌어낸 것도 투자액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직접투자액은 한 해 전보다 43%나 감소했지만, 일본과 유럽연합의 투자액은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올해 세계경기 침체로 인해 외국인직접투자의 급격한 감소가 예상되지만, 새로운 투자대상 발굴과 유치전략 다각화로 125억달러 투자유치 달성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아울러 이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투자기업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형
밀착지원으로 투자금액의 증액을 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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