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위기 속에서도 관광수지는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관광산업 중에서도 의료관광이 부가가치가 높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의료관광객은 2만5천여명.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08 의료관광 마케팅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과 11월 두달동안 우리나라에서 의료관광을 경험한 14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미용과 건강검진, 한방진료 순으로 의료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이들의 의료서비스 평균 이용횟수는 3.87회로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2번 이상 이용한 사람이 절반을 넘고 5번 이상 이용한 관광객도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2점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지난한해 우리나라가 의료관광으로 벌어들인 돈은 591억원에 달하고 의료서비스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쇼핑이나 관광지를 방문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저렴한 가격으로 의료관광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현재 연간 2만5천명 수준인 해외환자를 올해는 4만명, 2012년까지 연간 10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의료관광 원스톱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의료관광 원스톱 시스템은 출입국 절차는 물론 병원 예약과 안내, 그리고 관광과 숙박 서비스까지 패키지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 해외 환자 진료를 위해 대형병원에 외국인 전용 진료센터를 마련하고 전문 코디네이터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해외환자를 10만 명 유치했을 경우 6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9000억 원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 4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의료관광시장.
우리나라도 이제 치료 개념을 넘어 국가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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