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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강도나 절도, 조직폭력, 불법사금융 등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범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이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을 창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경제 살리기에 두팔 걷고 나선 경찰의 모습, 인사이드 경찰에서 만나보시겠습니다.

지난 1997년 IMF 이후 또다시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불황이 각종 범죄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위기를 타개하고자 정부는 범정부차원의 각종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경찰도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각종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집중단속과 예방으로 치안분야에서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경제 살리기에 함께 나선 경찰, 그 교두보가 될 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단 인사이드 경찰이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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