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희망을 말하다!
등록일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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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TV권익위원회 이번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현장출동 신문고] 시간입니다.
최나나 리포터.
새해 첫 신문고.
어떤 분들이 울렸나요?
네, 새해가 되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
바로 한 살을 더 먹는 것인데요, 똑같이 한 살을 먹으면서도 올해는 자신들의 해라고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해 첫 신문고는 바로 이분들을 찾아갔는데요, 과연 어떤 분들인지 생생한 현장
화면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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