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이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맘때면 기업들은 직원들의 상여금 마련과 대금결제 등으로 자금난이 더욱 심해지게 되는데요.
설을 맞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 위해서, 9조 1천억원의 자금이 투입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올해는 특히 기업들의 설 상여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은행들로부터 9조원 이상의 설 자금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설 자금은 작년 지원 규모인 5조원에 비해 4조원 이상 증가한 9조 1천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금융위는 은행들이 경기침체로 심해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설 지원자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행별 지원규모는 산업은행이 2조원,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각 1조원, 신한과 외환은행 8천억원 등입니다.
이와 함께 SC제일은행과 우리은행, 농협 등 일부 은행은 자금 지원때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 금리를 0.2%p에서 2.2%p까지 할인하는 등, 우대금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금융위는 자금 공급 확대와 금리 할인 등을 통해, 자금여력이 충분하지 못한 기업의 운영자금 조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자금 공급과 함께 금융권의 급격한 자금회수나 대출한도 축소 자제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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