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에게 다가가는 경찰이 되기 위해 각종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경찰, 새해에도 경찰의 사랑 나눔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1월13일 요양시설인 소망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날 인천경찰은 점심식사 준비와 청소, 시설정비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세제, 1회성 물품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봉사치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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