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과 물가안정을 위해 3조원 이상의 세금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설 연휴동안 국민들의 자금 사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과다납부된 부가세, 소득세, 법인세 등 658억원이 설 전에 주인을 찾아갑니다.

양윤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