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9천800명 녹색 일자리 창출
등록일 :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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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올해 48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농업현장인턴과 글로벌 농업인재 등 16개 분야에 4천500여명을 신규로 채용하고, 9천870여명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총 사업비의 63%를 조기에 집행하기로 하고, 농촌현장지원단을 통해 철저히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어제 '농업분야 경제위기 극복 간담회'를
주재하고, 국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농업분야가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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