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최전방에 전화를 걸어 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좋은 것은 남북간에 평화를 유지하고 화해하는 것"이라며 "철통같은 방어자세만 갖고 있으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최전방에 전화를 걸어 명절인사를 전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동부지역 최북단 GOP부대인 육군 제22사단의 이양구 사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설을 앞두고 군장병들을 배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최근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강경 성명 이후 북한군의 특이동향이 관측되지 않고 있다는 이 소장의 보고를 들은 뒤 "설 연휴를 전후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방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국토를 잘 지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가장 좋은 것은 남북간에 평화를 유지하고 화해하는 것"이라며 "우리 군이 철통같은 방어자세만 갖고 있으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경제난과 관련해서 이 대통령은 "빠르면 올 해 하반기부터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면서 "장병들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군 업무를 충실히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 등의 경계를 담당하는 최창용 연평부대장(대령)과의 통화에서 "전방에서 철통같이 지켜주고 있어 국민들이 모두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김태영 합참의장에게도 전화를 걸어 설 연휴를 맞아 전군 장병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뜻을 전해 줄 것을 지시한 뒤 연휴기간 철저한 국방 태세를 지시했습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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