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낙동강에서 다이옥산 오염이 심해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이옥산 오염을 막기 위한 기존 정수장의 노후시설을 대폭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발암성 물질로 물에 잘 녹아 정수처리 과정에서 완전 제거가 힘든 다이옥산.
최근 낙동강 수계 수돗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다이옥산이 검출된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기존 정수장의 노후시설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또 노후 정수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오존처리방식을 변경하고 고도 산화공정을 도입합니다.
고도산화공정은 오존과 자외선의 상호반응에 의해 생성된 중간물질을 이용해 분해가 어려운 오염물질을 산화해 제거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와 함께 낙동강 유량이 평수기로 회복될 때까지 다이옥산이 함유된 고농도 폐수를 전문처리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다이옥산 농도를 희석하기 위해 낙동강 상류 안동댐 등의 방류량을 22일부터 일주일동안 매일 162만톤씩 총 1,100만톤을 추가 방류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적극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낙동강 수질악화 문제가 재발 가능성이 있어, 강의 기능회복을 위한 수량 확보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겁니다.
당장 오는 9월까지 낙동강 구간의 취수가능지역과 대체 취수원의 개발방안을 조사해 결과에 따라 취수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합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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