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주민에 생활비도 지원
등록일 : 2009.01.29
미니플레이
내년부터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에게 기존의 도로나 상하수도 지원에 더해, 의료비 등 생활비도 지원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개발제한구역특별법 개정안을 다음달 4일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3개 시·도 146개 사업에 337억원이 지원되며, 내년부터는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800억원 가량이 지원될 것으로 국토해양부는 전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44회) 클립영상
- '일자리 나누기' 기업에 세제혜택 1:52
- "위기극복 이후 발전에 도움돼야" 0:25
- '규제 일몰제' 모든 규제에 적용 1:32
- 민간투자 전면 허용···농업경쟁력 강화 1:48
- 이 대통령, 내일 TV 토론 출연···위기극복 호소 0:28
- '다보스포럼' 개막, 위기 극복방안 논의 1:24
- 자통법 시행, 차질없이 준비중 2:09
- 금감원, 연체이자부담 완화 추진 0:27
-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첫 하락 0:28
- 무역금융애로 해소 5:31
- 전염병·약물 조회···혈액 안전성 강화 1:37
- BK21 중간평가, 70개 사업 교체 2:18
-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착수 1:26
- 무역·플랜트 해외인턴 1천명 선발 0:29
- 개발제한구역 주민에 생활비도 지원 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