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플랜트 해외인턴 1천명 선발
등록일 : 2009.01.29
미니플레이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1천명의 해외인턴을 선발해 파견하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인턴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인력 해외인턴 300명과 플랜트산업협회가 뽑는 플랜트 인턴 400명, 그리고 전시산업 진흥회가 뽑는 해외전시회 인턴 300명으로 구성됩니다.
지경부는 분야별 맞춤형 해외인턴 사업으로 취업난에 시달리는 무역부문 예비
취업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44회) 클립영상
- '일자리 나누기' 기업에 세제혜택 1:52
- "위기극복 이후 발전에 도움돼야" 0:25
- '규제 일몰제' 모든 규제에 적용 1:32
- 민간투자 전면 허용···농업경쟁력 강화 1:48
- 이 대통령, 내일 TV 토론 출연···위기극복 호소 0:28
- '다보스포럼' 개막, 위기 극복방안 논의 1:24
- 자통법 시행, 차질없이 준비중 2:09
- 금감원, 연체이자부담 완화 추진 0:27
-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첫 하락 0:28
- 무역금융애로 해소 5:31
- 전염병·약물 조회···혈액 안전성 강화 1:37
- BK21 중간평가, 70개 사업 교체 2:18
-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착수 1:26
- 무역·플랜트 해외인턴 1천명 선발 0:29
- 개발제한구역 주민에 생활비도 지원 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