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주변 개발에 21조원 투자
등록일 : 2009.02.02
미니플레이
주한미군 기지 주변과 반환 부지가 공공·산업 시설로 대대적으로 개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65개 미군 기지와 주변 지역에 2017년까지 총 21조3천억원을 투자해 개발하는 내용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지난해 1월 마련된 1차 발전종합계획에 부지 매입 지원, 도로 개설·확장
등 행안부 소관 사업가 추가로 반영된 것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현장 (2004~2005년 제작) (46회) 클립영상
- 검단신도시 1지구, 내년 하반기 분양 0:34
- 미군기지·주변 개발에 21조원 투자 0:30
- 재당첨금지기간 절반 축소 추진 0:28
- 중소기업청, 820여명 예비창업자 지원 1:20
- 규제개혁 가속···취약계층 보호 중점 1:57
- 334만명 기초노령연금 혜택 1:44
- 규제 일몰제 도입...재도약 위한 걸림돌 뽑기 5:17
- 다보스포럼 폐막···대한민국 위상 제고 2:30
- 특별법 전환, 경제자유구역 탄력 1:32
- 과학기술 대중화·생활화 정책 추진 0:29
- 유류오염 피해 보상 확대 추진 0:33
- 지방재정 조기집행 '순항' 1:46
- 전입신고 전국 어디서나 가능 0:31
- 서울 외고 지원자격 서울 거주자로 제한 0:30
- 작년 현금영수증 발급액 20% 증가 0:25
- 4대강 살리기 -문화-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