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요즘 같은 불황 속에서는 기부나 봉사활동을 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남을 도울만한 돈도 마음의 여유도 없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여기, 17년을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국세공무원, 신성순 사무관을 <매거진 스케치>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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